은마여행사대표 이성주씨(59)의 거액부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9일 이씨와 함께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던 은마관광대표 김연호씨(42)가 지난달 말부터 서울 종로구 평동 고려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1990-09-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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