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연합】 대만 적십자사는 19일 중국측과의 불법 이민 송환 합의에 따라 대만에 불법 이주한 본토인들을 송환시키기 위해 지난 49년 이후 처음으로 선박들의 대만본토간 직접 운항이 허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만 적십자사의 첸 창웬 사무총장은 적십자 깃발을 단 선박들이 이들 불법 이주자들을 대만 마추섬에서 복건성 복주시 부근의 마미항까지 수송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항로 이외에 고려되고 있는 항로는 대만의 퀘모이섬과 복건성의 하문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불법 이주자의 본국 송환절차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인데 이로써 지난 49년 이후 처음이다.
대만 적십자사의 첸 창웬 사무총장은 적십자 깃발을 단 선박들이 이들 불법 이주자들을 대만 마추섬에서 복건성 복주시 부근의 마미항까지 수송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항로 이외에 고려되고 있는 항로는 대만의 퀘모이섬과 복건성의 하문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불법 이주자의 본국 송환절차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인데 이로써 지난 49년 이후 처음이다.
1990-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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