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식 농수산장관(신임장관ㆍ지사 프로필)

조경식 농수산장관(신임장관ㆍ지사 프로필)

입력 1990-09-20 00:00
수정 1990-09-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련된 풍모의 「영국신사」… 협상에 능해

25년 동안 경제기획원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경제관료.

깔끔한 외모에 겉으로는 차분한 모습이나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특히 불의를 보고 못참는 성미여서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장 재직시에는 재벌급 대기업의 건설하도급 부조리를 파헤쳤고 환경처장관 재직중에는 일부 부처의 반대를 꺾고 팔당ㆍ대청호 주변을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말씨와 행동이 세련돼 「영국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해결사」라고 불리울 정도로 협상에도 능하다. 부인 박선자여사(50)와의 사이에 2남1녀.

1990-09-2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