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다 임시생필품판매소 개설/서울시

구마다 임시생필품판매소 개설/서울시

입력 1990-09-13 00:00
수정 199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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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미방출 평소의 3배로 늘려/차량 1천대 동원 시전역 대청소/오늘부터 1백22동 격일제 급수

서울시는 12일 새마을단체ㆍ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직능단체로 수해복구지원반을 구성 운영키로 하는 등 이재민구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부터 16일까지를 특별대청소기간으로 정해 시직영 및 대행업체소속 환경미화원 1만2천여명과 차량 1천4백대,손수레 1만여대를 동원해 침수지역과 도로의 토사 및 쓰레기를 일제 청소하기로 했다.

또 생필품수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각구별로 임시생필품판매소를 개설하고 정부미방출을 평소의 3배가량으로 크게 늘리는 한편 침수지역 주민들의 젖은 연탄을 모두 교환해주기로 했다.

시는 이밖에 42개 간선침수지역의 방치차량과 각종가구ㆍ플라스틱제품 등 부유적치물을 모두 제거,교통소통을 원활히하고 이면도로 및 주택가의 교통장애물로 물이 빠지는대로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영등포로터리ㆍ개봉입구ㆍ성내ㆍ풍납동 등 25개 시내버스운행불가능지역의 교통난을 덜기 위해 이들지역 차고침수업체 차량의 긴급정비를 지시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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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버스의 정상운행때까지 지하철출근시간대 운행간격을 4∼6분에서 3∼5분으로 단축하는 한편 운행시간도 상오9시까지에서 10시까지로 1시간연장키로 했다.
1990-09-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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