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 특수대는 8일 윤선덕씨(24ㆍ중구 신당3동 849의372) 등 은행신용카드 발송용역회사인 인터코리아 맨파워 직원 4명을 포함한 6명을 절도 및 신용카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3월14일 중구 장교동의 회사사무실에서 우편물을 분류ㆍ정리하다가 주소가 변경돼 반송된 정모씨(26)의 은행신용카드를 빼내 술집에서 17만6천원어치의 술을 마시고 카드로 계산하는 등 지금까지 반송된 신용카드 7장을 훔쳐 20여차례에 걸쳐 7백60여만원을 유흥비로 써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월14일 중구 장교동의 회사사무실에서 우편물을 분류ㆍ정리하다가 주소가 변경돼 반송된 정모씨(26)의 은행신용카드를 빼내 술집에서 17만6천원어치의 술을 마시고 카드로 계산하는 등 지금까지 반송된 신용카드 7장을 훔쳐 20여차례에 걸쳐 7백60여만원을 유흥비로 써왔다는 것이다.
1990-09-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