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 은행카드로 술값 지불/신용카드 배달용역 회사원 넷 구속

반송 은행카드로 술값 지불/신용카드 배달용역 회사원 넷 구속

입력 1990-09-09 00:00
수정 1990-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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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8일 윤선덕씨(24ㆍ중구 신당3동 849의372) 등 은행신용카드 발송용역회사인 인터코리아 맨파워 직원 4명을 포함한 6명을 절도 및 신용카드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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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3월14일 중구 장교동의 회사사무실에서 우편물을 분류ㆍ정리하다가 주소가 변경돼 반송된 정모씨(26)의 은행신용카드를 빼내 술집에서 17만6천원어치의 술을 마시고 카드로 계산하는 등 지금까지 반송된 신용카드 7장을 훔쳐 20여차례에 걸쳐 7백60여만원을 유흥비로 써왔다는 것이다.

1990-09-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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