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진과 증시침체ㆍ중동사태 등으로 내년도 투자 및 재원조달 환경이 극히 불투명함에 따라 대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를 확정하는데 진통을 겪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ㆍ럭키금성ㆍ대우ㆍ한국화약등 대부분의 주요그룹들이 예년 같으면 8월말에서부터 9월초에 걸쳐 대체로 신규채용규모를 정하고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갈 시점이나 올해의 경우는 채용규모 확정시기가 9월중순이나 늦으면 10월까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인건비 상승등 악화된 경영여건 탈피를 위해 관리합리화 등을 통한 직원들의 전환배치 등이 강화되고 있는점 등에 비추어 신규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을 넘지 못하고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그룹은 지난해 2천5백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채용규모를 10월경에나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예년수준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천6백명을 뽑았던 럭키금성그룹은 현재 계열사로부터 채용계획을 수집,정리중인데 9월 중순경에나 채용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ㆍ럭키금성ㆍ대우ㆍ한국화약등 대부분의 주요그룹들이 예년 같으면 8월말에서부터 9월초에 걸쳐 대체로 신규채용규모를 정하고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갈 시점이나 올해의 경우는 채용규모 확정시기가 9월중순이나 늦으면 10월까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인건비 상승등 악화된 경영여건 탈피를 위해 관리합리화 등을 통한 직원들의 전환배치 등이 강화되고 있는점 등에 비추어 신규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을 넘지 못하고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그룹은 지난해 2천5백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채용규모를 10월경에나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예년수준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천6백명을 뽑았던 럭키금성그룹은 현재 계열사로부터 채용계획을 수집,정리중인데 9월 중순경에나 채용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1990-09-0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