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UPI 연합】 소련 아르메니아공화국 내무부 병력은 지난달 30일 밤 공화국 최고회의가 불법화한 아르메니아 국민군(ANA)의 본부를 급습,약 2백50명의 ANA대원을 체포했다고 모스크바 방송의 뉴스 간행물인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ANA대원들이 『자발적으로 투항했으며 무기를 내려 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레본 테르 페트로시안 아르메니아공화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밤 최고회의에 출석,아르메니아 민족운동(ANM) 회원인 최고회의의 한 대의원이 ANA대원에 의해 피살된 후 선포된 비상사태는 아르메니아의 모든 민병대가 무기를 내려놓을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화로 접촉한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ANA와 ANM은 모두 아르메니아의 민족주의 단체이나 서로 경쟁관계에 있다.
이 통신은 ANA대원들이 『자발적으로 투항했으며 무기를 내려 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레본 테르 페트로시안 아르메니아공화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밤 최고회의에 출석,아르메니아 민족운동(ANM) 회원인 최고회의의 한 대의원이 ANA대원에 의해 피살된 후 선포된 비상사태는 아르메니아의 모든 민병대가 무기를 내려놓을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화로 접촉한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ANA와 ANM은 모두 아르메니아의 민족주의 단체이나 서로 경쟁관계에 있다.
1990-09-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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