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최암기자】 영남일보사(발행인 박창호)가 28일자 신문발행을 끝으로 파업 19일만에 사실상 문을 닫았다.
회사측은 이날 사원 3백30명에 대한 퇴직금 6억여원을 마련해 이달말까지 4회에 걸쳐 국별로 지급키로 결정한 뒤 이날 1차로 총무국ㆍ논설실 사원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했다.
또 지국보증금 1억5천만원도 이달말까지 환불해 주기로 했으며 사원들이 퇴직금을 수령치 않을 경우 법원에 공탁키로 했다. 이에따라 영남일보는 앞으로 공보처에 폐간신고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회사측은 이날 사원 3백30명에 대한 퇴직금 6억여원을 마련해 이달말까지 4회에 걸쳐 국별로 지급키로 결정한 뒤 이날 1차로 총무국ㆍ논설실 사원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했다.
또 지국보증금 1억5천만원도 이달말까지 환불해 주기로 했으며 사원들이 퇴직금을 수령치 않을 경우 법원에 공탁키로 했다. 이에따라 영남일보는 앞으로 공보처에 폐간신고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1990-08-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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