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바르드나제 소 외무/새달 2일부터 방북/31일 아태순방 등정

셰바르드나제 소 외무/새달 2일부터 방북/31일 아태순방 등정

입력 1990-08-29 00:00
수정 1990-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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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은 오는 9월1일 중국방문을 시발로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을 순방할 계획이라고 겐나디 게라시모프 소련 외무부 대변인이 28일 발표했다.

앞서 중국 외무부는 셰바르드나제 장관이 중국 북동부의 하얼빈시에서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셰바르드나제 장관은 중국방문에 이어 오는 9월2일에는 이틀간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 뒤 소련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4일부터 7일까지 열릴 「아시아ㆍ태평양지역­대화ㆍ평화ㆍ협력」이라는 주제의 국제회의에 참석한다.

그는 이어서 5일부터 7일까지는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고 게라시모프 대변인은 밝혔다.

1990-08-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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