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7일 하오8시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 69 삼성중공업 제1공장의 녹제거실에서 불이나 천장 보호망 설치작업을 하던 김정식씨(22ㆍ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산7)와 김강수씨(22ㆍ부산시 사하구 신평동 52) 등 작업인부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이 불은 1천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하오9시30분쯤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꺼졌다.
경찰은 김씨 등 4명이 높이 15m의 천장에서 산소 용접을 하다가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 등 4명이 높이 15m의 천장에서 산소 용접을 하다가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1990-08-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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