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침체여파로 1천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동남은행과 대동은행이 대량 실권사태를 빚었다.
27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증자청약을 마친 동남ㆍ대동은행이 각각 29.7%,24.4%의 실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은 실권주 처리를 위해 동남은행은 9월3일부터 5일까지,대동은행은 이날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기존주주를 대상으로 재청약을 받기로 했다. 이들 은행은 자본금을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증액키로 하고 주당 6천원에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유상증자청약을 받았었다.
27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증자청약을 마친 동남ㆍ대동은행이 각각 29.7%,24.4%의 실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은 실권주 처리를 위해 동남은행은 9월3일부터 5일까지,대동은행은 이날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기존주주를 대상으로 재청약을 받기로 했다. 이들 은행은 자본금을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증액키로 하고 주당 6천원에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유상증자청약을 받았었다.
1990-08-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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