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려본다”시비 칼부림/공원 2명 사상/찻집서 술마시다

“째려본다”시비 칼부림/공원 2명 사상/찻집서 술마시다

입력 1990-08-27 00:00
수정 1990-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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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26일 상오2시20분쯤 부천시 중구 심곡2동 380 영산찻집에서 술을 마시던 폭력배 5명과 공원 4명이 사소한 시비로 패싸움을 벌여 공원 임성철군(19ㆍ부천시 중구 원미2동 140의9)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함께 온 조원은씨(22ㆍ보일러공)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찻집에서 술을 마시던 폭력배 김영오씨(20ㆍ무직ㆍ군포시 당동 70의103)와 한기현씨(21ㆍ무직ㆍ부천시 중구 원미2동 반도연립 2동102) 등 5명이 맞은편에서 술을 마시던 임군 등 4명과 눈길이 마주치자 『왜 째려보느냐』며 시비,함께 밖으로 나와 패싸움을 벌이다 한씨가 휘두른 흉기에 임군이 찔려 숨졌다는 것이다.

1990-08-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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