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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암기자】 오는 28일 폐업방침이 결정된 영남일보사 간부와 비노조직원 등 2백여명(서면동의자 포함)은 25일 상오11시50분경 회사1층 사무실에서 사원비상총회를 열고 「노조측은 파업을 즉각 중지하고 제작에 복귀하라」 「경영주측은 28일의 폐업결정을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했다.1990-08-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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