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전 장모와 폭행말썽(조약돌)

장정구,전 장모와 폭행말썽(조약돌)

입력 1990-08-25 00:00
수정 199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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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전세계복싱평의회(WBC) 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 장정구씨(27ㆍ성동구 광장동 극동아파트 14동)와 장씨의 장모였던 임유자씨(49ㆍ서초구 서초2동 우성아파트 18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장씨는 지난23일 하오7시쯤 임씨집에 찾아가 『종합소득세를 내야하니 1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하다 임씨가 『정신이 나갔느냐』면서 뺨을 두차례 때린데 격분,머리채를 붙잡아 방바닥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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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직후 이들은 함께 경찰에 출두,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뒤늦게 우발적인 일이니 없던일로 해달라』고 합의해 풀려났다.

1990-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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