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전 장모와 폭행말썽(조약돌)

장정구,전 장모와 폭행말썽(조약돌)

입력 1990-08-25 00:00
수정 1990-08-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전세계복싱평의회(WBC) 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 장정구씨(27ㆍ성동구 광장동 극동아파트 14동)와 장씨의 장모였던 임유자씨(49ㆍ서초구 서초2동 우성아파트 18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장씨는 지난23일 하오7시쯤 임씨집에 찾아가 『종합소득세를 내야하니 1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하다 임씨가 『정신이 나갔느냐』면서 뺨을 두차례 때린데 격분,머리채를 붙잡아 방바닥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사건직후 이들은 함께 경찰에 출두,서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뒤늦게 우발적인 일이니 없던일로 해달라』고 합의해 풀려났다.

1990-08-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