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최근 페르시아만 쇼크로 주가가 계속 큰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지난해 이후 새로 공개된 기업가운데 주가가 발행가이하로 떨어지는 신규 상장주식이 급증하고 있어 이들 기업의 공모주청약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이날 현재까지의 신규공개기업 총 1백50개사중 40%에 달하는 60개사의 21일 종가가 발행가이하로 떨어짐으로써 공모주청약에서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일부 신규상장주식에 대한 공개주간사 증권사의 시장조성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불구,올들어 새로 공개된 총25개사중 8개사의 21일 종가가 발행가 미만으로 떨어졌다.
1990-08-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