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경기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주택은행이 전국 2백80개 주요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2ㆍ4분기에는 각종 건축규제 완화정책과 아파트 분양가의 인상조치 등으로 1ㆍ4분기에 비해 건축경기가 더욱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ㆍ4분기,4ㆍ4분기의 주택건설 경기도 신도시 분양과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힘입어 호황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분기를 기준으로한 분기별 BSI(경기실사지수)를 보면 3ㆍ4분기가 1백36.1,4ㆍ4분기가 1백31.4로 주택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업체가 많았으며 지방보다는 서울의 BSI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BSI지수는 지난해 3ㆍ4분기와 4ㆍ4분기의 지수 1백22.3과 1백16.4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2ㆍ4분기의 BSI실적치는 1백33.2였고 이중 서울이 1백38.6,지방이 1백27.9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 주택건설업체의 98.2%가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내용별로는 자재구득난 30.0%,택지구득난 29.5%,기술인력확보문제 21.0%,자금부족 17.6%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재확보와 관련해서는 시멘트를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44.3%) 나타났으며 철근(26.6%),골재(9.6%),타일 및 위생도기(7.9%),레미콘(3.2%)도 제때에 확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은행이 전국 2백80개 주요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주택건설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2ㆍ4분기에는 각종 건축규제 완화정책과 아파트 분양가의 인상조치 등으로 1ㆍ4분기에 비해 건축경기가 더욱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ㆍ4분기,4ㆍ4분기의 주택건설 경기도 신도시 분양과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힘입어 호황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분기를 기준으로한 분기별 BSI(경기실사지수)를 보면 3ㆍ4분기가 1백36.1,4ㆍ4분기가 1백31.4로 주택경기가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업체가 많았으며 지방보다는 서울의 BSI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BSI지수는 지난해 3ㆍ4분기와 4ㆍ4분기의 지수 1백22.3과 1백16.4에 비해 크게 높아진 수치다. 2ㆍ4분기의 BSI실적치는 1백33.2였고 이중 서울이 1백38.6,지방이 1백27.9로 각각 나타났다.
한편 조사대상 주택건설업체의 98.2%가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내용별로는 자재구득난 30.0%,택지구득난 29.5%,기술인력확보문제 21.0%,자금부족 17.6%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재확보와 관련해서는 시멘트를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44.3%) 나타났으며 철근(26.6%),골재(9.6%),타일 및 위생도기(7.9%),레미콘(3.2%)도 제때에 확보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1990-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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