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교민 25명 요르단으로 철수

이라크 교민 25명 요르단으로 철수

입력 1990-08-16 00:00
수정 1990-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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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거주 교민 25명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도착,우리 대사관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삼성건설 근로자 17명은 15일 하오 귀국하기 위해 비행기편을 이용,방콕으로 출발했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이라크및 쿠웨이트 거주 교민 가운데 탈출에 성공한 뒤 귀국하는 사람은 이들이 처음이다.

외무부는 또 쿠웨이트 거주 교민 20명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을 넘어 쿠웨이트를 탈출,리야드의 현대건설 캠프에서 체류중이며 오는 20일 미국 국적의 한국인 목사 1명을 제외한 19명이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0-08-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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