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문점 연락관 접촉 제의
정부는 12일 남북간의 민족대교류 추진과 관련,현재 북한측이 선별적으로 초청의사를 밝혀놓고 있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전민련,서총련 등 특정단체에 소속된 인원들 중 이미 방북신청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13일부터 17일사이의 민족대교류 기간중 북한지역 방문을 실현시키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특정단체 방북허용 방침에 따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및 전민련 인사의 개별 방북이 가능해지게 됐다.
홍성철통일원장관은 이날 대북성명을 발표,『이들의 명단과 방북신청을 한 취재기자 전원의 명단을 북한측에 전달하고 북한측으로부터 이들에 대한 신변안전보장각서를 접수하기 위한 쌍방 당국간 연락관 접촉을 13일 하오 3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질 것』을 북측에 제의하고 『북한측도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측 지역의 방문을 희망하는 북한측 인원들의 명단을 함께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는 12일 남북간의 민족대교류 추진과 관련,현재 북한측이 선별적으로 초청의사를 밝혀놓고 있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전민련,서총련 등 특정단체에 소속된 인원들 중 이미 방북신청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13일부터 17일사이의 민족대교류 기간중 북한지역 방문을 실현시키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특정단체 방북허용 방침에 따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및 전민련 인사의 개별 방북이 가능해지게 됐다.
홍성철통일원장관은 이날 대북성명을 발표,『이들의 명단과 방북신청을 한 취재기자 전원의 명단을 북한측에 전달하고 북한측으로부터 이들에 대한 신변안전보장각서를 접수하기 위한 쌍방 당국간 연락관 접촉을 13일 하오 3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질 것』을 북측에 제의하고 『북한측도 이에 상응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측 지역의 방문을 희망하는 북한측 인원들의 명단을 함께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1990-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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