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횡포 집중단속/치안본부/승차거부등 적발땐 과징금 10만원

택시횡포 집중단속/치안본부/승차거부등 적발땐 과징금 10만원

입력 1990-08-10 00:00
수정 199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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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단속 4백여대 적발/서울

치안본부는 9일 최근 합승강요 등 택시의 횡포가 극심해져 시민이 크게 불편을 겪고있는 것으로 보고 택시의 운행질서 위반행위를 강력 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날부터 전국 13개 시ㆍ도경찰국 책임아래 교통경찰관 등을 총동원,합승강요ㆍ승차거부ㆍ부당요금 요구 등의 행위와 함께 다른 사업구역에서 차를 세워놓고 승객을 호객하는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은 적발된 택시에 대해서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특히 다른 사업구역에서 영업을 했을때는 9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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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경은 이날 하오4시부터 9시간동안 시내 전역에서 단속을 벌여 주정차위반,호객행위 등 범법행위를 한 택시 4백여대를 적발했다.

1990-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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