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횡포 집중단속/치안본부/승차거부등 적발땐 과징금 10만원

택시횡포 집중단속/치안본부/승차거부등 적발땐 과징금 10만원

입력 1990-08-10 00:00
수정 1990-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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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심야단속 4백여대 적발/서울

치안본부는 9일 최근 합승강요 등 택시의 횡포가 극심해져 시민이 크게 불편을 겪고있는 것으로 보고 택시의 운행질서 위반행위를 강력 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날부터 전국 13개 시ㆍ도경찰국 책임아래 교통경찰관 등을 총동원,합승강요ㆍ승차거부ㆍ부당요금 요구 등의 행위와 함께 다른 사업구역에서 차를 세워놓고 승객을 호객하는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은 적발된 택시에 대해서 1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특히 다른 사업구역에서 영업을 했을때는 9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서울시경은 이날 하오4시부터 9시간동안 시내 전역에서 단속을 벌여 주정차위반,호객행위 등 범법행위를 한 택시 4백여대를 적발했다.

1990-08-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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