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민주당과 재야의 통추회의는 8일 상오 9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통합정당 15인 추진협의기구」 첫 회의를 열고 야권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벌인다.
양당은 15인 회담에 앞서 7일 상오 각각 당무회의와 정무회의를 열어 대책을 협의했으나 평민당이 「선통합 후조정」의 원칙을 재확인한 데 비해 민주당은 제3자 대표추대 방안을 비롯한 지도체제문제와 지구당 조직책등 지분문제에 대한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선조정 후통합」을 당론으로 확정,입장차를 보였다.〈관련기사5면〉
양당은 15인 회담에 앞서 7일 상오 각각 당무회의와 정무회의를 열어 대책을 협의했으나 평민당이 「선통합 후조정」의 원칙을 재확인한 데 비해 민주당은 제3자 대표추대 방안을 비롯한 지도체제문제와 지구당 조직책등 지분문제에 대한 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선조정 후통합」을 당론으로 확정,입장차를 보였다.〈관련기사5면〉
1990-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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