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4일 금융기관이 대출당일과 돈갚는 날을 모두 계산해서 이자를 받는 이른바 「양편넣기」는 부당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대출관행을 즉시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한은은 지난 1일 정경술씨(67ㆍ경기도 안산시)가 예금에 대해서는 입ㆍ출금일 가운데 하루치만 이자를 지급하면서 대출금에 대해서는 양편일의 이자를 다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수원지방법원에 하루분의 대출이자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은행권에 이같이 시달했다.
한은은 지난 1일 정경술씨(67ㆍ경기도 안산시)가 예금에 대해서는 입ㆍ출금일 가운데 하루치만 이자를 지급하면서 대출금에 대해서는 양편일의 이자를 다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수원지방법원에 하루분의 대출이자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은행권에 이같이 시달했다.
1990-08-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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