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차 예비회담 참가/전민련,단독대표 구성/방북신청서 제출

평양 3차 예비회담 참가/전민련,단독대표 구성/방북신청서 제출

입력 1990-08-05 00:00
수정 1990-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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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측 「범민족대회」추진본부는 4일 평양에 보낼 제3차 예비실무회담 대표단으로 이창복 「전민련」 공동의장 등 대표 6명과 문호근 「민예총」 정책의장을 자문의원으로,권형택 「전민련」 국장을 포함한 수행원 5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국토통일원에 방북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날 상오 7시30분쯤 58개 단체들로 구성된 「범민족대회 참가단체협의회」측과 「추진본부」측은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만나 실무회담의 대표단 구성문제등을 논의했으나 서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1시간 만에 결렬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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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본부」측은 정부가 추진본부 인사만으로 구성된 실무대표단의 방북을 허용하지 않더라도 회담을 예정대로 강행하기 위해 판문점을 통해 방북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1990-08-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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