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교류 추진협

민간교류 추진협

입력 1990-07-28 00:00
수정 199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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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산하 남북 민간과학기술교류 추진협의회(위원장 권이혁)는 2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8ㆍ15 범민족대회에 발맞추어 남북 과학기술협력및 교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북한의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이자방위원장등 북한 과학기술계 인사들을 오는 8월13∼17일까지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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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서는 조선과학기술총연맹과 과총간의 협의체 구성을 전제로 한 정식교류를 제의한다며 순수한 학술회의 초청등 손쉬운 부분부터 시작,상호보완적 과학기술분야의 점진적 교류 확대발전으로 과학인들끼리의 평화통일기반을 구축해나갈 것을 제의하고 있다.

1990-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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