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의 서울행 거부 당국 배제의도 분명”

“북측의 서울행 거부 당국 배제의도 분명”

입력 1990-07-28 00:00
수정 1990-07-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통일원 대변인 성명

통일원의 최병보대변인은 27일 하오 범민족대회 제2차 예비회담의 북한측 대표단이 서울행을 거부한 데 대한 논평을 발표,『서울과 판문점간은 당국이 안내하고 숙소와 회담장 등은 전민련측이 안내해야 한다는 북측의 제의는 상대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른다는 원칙을 받아들인 입장변화가 아니라 여전히 당국을 배제하겠다는 논리』라고 강조하고 『북측이 진정으로 예비회담 참가의사가 있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26일의 합의사항을 받아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원칙문제를 제기한 것은 방문목적마저 의심케 한다』고 밝혔다.

1990-07-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