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오3시40분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직신정미소앞 국도에서 진수홍씨(35ㆍ부산시 서구 서대신동3가 166의6)가 부산0 가1479호 머큐리 세이블승용차를 과속으로 몰고가다 길옆 배수구 흄관을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진씨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최근 구입한 외제승용차의 안전도를 자랑한 뒤 성능시험을 한다며 고속으로 주행하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운전석에 장착된 에어백은 튀어나와 안전도를 입증(?)했으나 자신은 운전석옆 창문으로 튕겨져나와 논바닥에 추락,숨졌다.<창원=이정규기자>
진씨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최근 구입한 외제승용차의 안전도를 자랑한 뒤 성능시험을 한다며 고속으로 주행하다 이같은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운전석에 장착된 에어백은 튀어나와 안전도를 입증(?)했으나 자신은 운전석옆 창문으로 튕겨져나와 논바닥에 추락,숨졌다.<창원=이정규기자>
1990-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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