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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26일 중복된 세무조사와 촉박한 자료제출요구로 기업활동에 지장이 많다고 주장하고 이를 시정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건의했다.상의는 이 건의에서 현재 국세청 본청 및 지방청ㆍ관할세무서 등에서 세무조사가 중복되고 있어 일시적인 업무마비까지 빚고 있다고 밝히고 한번 조사한 내용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대로 재조사를 하지 말아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0-07-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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