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독,12월1일 완전통일/동독기민당/서독선거법에 따라 총선실시

양독,12월1일 완전통일/동독기민당/서독선거법에 따라 총선실시

입력 1990-07-19 00:00
수정 199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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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베를린 로이터 연합】 동독 집권 기민당은 동서독 통일 일정을앞당겨 오는 12월2일로 예정된 전독일 총선 하루전인 12월1일 동독이 서독연방에 합류하는 총선전통일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우도캄 기민당 원내부총무가 17일 밝혔다.

그는 또 동독 의회가 22일 동독이 서독연방에 합류하는 방식의 통독 의향을 밝히는 선언을 비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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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드 메지에르 총리가 이끄는 기민당은 이제까지 전독총선후의 통일을 주장해왔으나 총선전 통일이 실현될 경우 동독은 서독의 선거법에 따라 총선을 치르게 된다. 서독 선거법은 득표율 5%를 밑도는 정당에 대해서는 의회 진출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총선전 통일이 실시될 경우 동독의 공산당 계열 및 군소좌파정당의 의회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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