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8일 필리핀 지진사태와 관련,코라손 아키노 필리핀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귀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과 귀중한 재산이 손실됐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본인은 깊은 충격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필리핀정부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만달러의 위로금을 긴급 전달키로 하고 송금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필리핀정부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만달러의 위로금을 긴급 전달키로 하고 송금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1990-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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