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7일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공산국가들과의 군사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1일 건군 42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이들 국가의 군 관계자들을 공식초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지난해 수교한 헝가리ㆍ폴란드ㆍ유고슬라비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무관파견을 검토중이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 군 관계자들이 초청될 공산권국가는 체코슬로바키아ㆍ루마니아ㆍ불가리아ㆍ몽고ㆍ알제리 등 8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는 국군조직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로 오는 10월1일 건국이후 처음으로 출범하는 통제형 합참의장제도하에서 「국군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를 계획이며 이 행사의 주제를 「하나로 되어 통일」로 정하고 민과 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통일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의 참가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국방부는 과거 무력시범과 제식훈련 위주로 치렀던 국군의 날 행사를 올해는 국민 모두가 축제의 행사에 참여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만들기 위해 학생과 근로자대표등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국방부는 또 지난해 수교한 헝가리ㆍ폴란드ㆍ유고슬라비아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무관파견을 검토중이다.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 군 관계자들이 초청될 공산권국가는 체코슬로바키아ㆍ루마니아ㆍ불가리아ㆍ몽고ㆍ알제리 등 8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방부는 국군조직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로 오는 10월1일 건국이후 처음으로 출범하는 통제형 합참의장제도하에서 「국군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를 계획이며 이 행사의 주제를 「하나로 되어 통일」로 정하고 민과 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통일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의 참가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국방부는 과거 무력시범과 제식훈련 위주로 치렀던 국군의 날 행사를 올해는 국민 모두가 축제의 행사에 참여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만들기 위해 학생과 근로자대표등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1990-07-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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