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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4일 중구 무교동 도심재개발3지구내 유진관광호텔 신축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시공무원 수뢰사건과 관련,변영진도시계획과장과 김병천도로계획과장,배경동 노원구도시정비국장 등 서기관급 3명과 종합건설본부 박주현씨(기사) 등 4명을 직위해제하고 도시계획전문위원회 전문위원 이중재씨(계약직공무원)와 도시개발공사 관리이사 최주하씨 등 2명의 사표를 수리했다.1990-07-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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