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상대 윤락행위/20대 6명 고용/화대 4백만원 챙겨

일인 상대 윤락행위/20대 6명 고용/화대 4백만원 챙겨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최효심씨(26ㆍ여ㆍ용산구 보광동 238의29)를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이명기씨(31ㆍ동대문구 면목동 52의18)를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8일부터 자신의 전세집에 유모양(22) 등 윤락녀 6명을 숙식시키면서 서울시내 호텔 등에 투숙한 일본인관광객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 화대 3만엔 가운데 1만5천엔씩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47차례에 걸쳐 85만엔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또 이씨는 운전면허도 없이 최씨가 고용한 윤락녀들을 호텔에 태워다 주고 한달에 60만원을 받았다.

1990-07-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