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 상대 윤락행위/20대 6명 고용/화대 4백만원 챙겨

일인 상대 윤락행위/20대 6명 고용/화대 4백만원 챙겨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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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최효심씨(26ㆍ여ㆍ용산구 보광동 238의29)를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이명기씨(31ㆍ동대문구 면목동 52의18)를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달 8일부터 자신의 전세집에 유모양(22) 등 윤락녀 6명을 숙식시키면서 서울시내 호텔 등에 투숙한 일본인관광객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 화대 3만엔 가운데 1만5천엔씩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47차례에 걸쳐 85만엔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이씨는 운전면허도 없이 최씨가 고용한 윤락녀들을 호텔에 태워다 주고 한달에 60만원을 받았다.

1990-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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