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공사 이사회(이사장 노정팔)는 13일 「한국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이사회의 권한을 경영에만 국한하지말고 KBS 최고의결기구로 존속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사회는 이 의견서에서 『KBS의 예산ㆍ결산 등 경영관련사항 뿐 아니라 방송내용의 공공성ㆍ공정성 제고에 관한 사항의 심의의결기능도 이사회가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사회는 이 의견서에서 『KBS의 예산ㆍ결산 등 경영관련사항 뿐 아니라 방송내용의 공공성ㆍ공정성 제고에 관한 사항의 심의의결기능도 이사회가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0-07-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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