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행환서비스 이용/지난달 40만9천건

타행환서비스 이용/지난달 40만9천건

입력 1990-07-14 00:00
수정 1990-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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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은행이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송금할 수 있는 타행환서비스의 이용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3개은행에서 타행환서비스가 처음으로 시행된뒤 타행환이용고객들이 늘면서 지난달에는 총 40만9천건에 취급금액이 3천5백21억원에 달했다.

타행환서비스는 지난 4월 24개은행으로 확대되기 전까지만해도 취급실적이 월 10만건내외에 1천억원미만이었으나 이후 취급은행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고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14일부터는 그동안 전산망미비로 시행하지 못했던 서울신탁은행ㆍ외환은행ㆍ장기신용은행등 3개은행이 타행환서비스에 참여,수협을 제외한 전은행으로 확대됨에 따라 타행환이용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0-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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