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마산시 회성동 마산교도소에 수감중인 임채정씨(27ㆍ경남 노동자협의회 실무간사) 등 시국사범 43명이 12일 상오부터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수감자는 그동안 부식향상ㆍ면회실 2층창문제거 등 처우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교도소측이 예산부족과 교도관리규정 등을 들어 거부하자 단식농성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수감자는 그동안 부식향상ㆍ면회실 2층창문제거 등 처우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교도소측이 예산부족과 교도관리규정 등을 들어 거부하자 단식농성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990-07-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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