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선경ㆍ쌍용소유 조림지/산림청,매입 않기로

삼성ㆍ선경ㆍ쌍용소유 조림지/산림청,매입 않기로

입력 1990-07-12 00:00
수정 1990-07-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ㆍ선경ㆍ쌍용그룹이 정부에 매각을 의뢰한 조림지중 쌍용의 조림지는 매수조건에 안맞으며 다른 두 그룹의 조림지는 예산확보ㆍ조사기간 등의 문제 때문에 산림청에서 매수하지 않을 방침이다.

11일 산림청은 쌍용그룹이 매각을 의뢰한 조림지 48만평은 강원도 동해시 도시계획구역내에 위치,매수해 국유림으로 경영할 대상으로 적합치 않은데다 평당 단가가 2만원선으로 높아 매입할 수 없다고 해당기업에 통보했다.

또 삼성과 선경의 조림지는 도시계획구역내에 있지않지만 현재 매입예산이 확정돼 있지 않은데다 이들 조림지의 위치ㆍ규모ㆍ임황 등에 대한 조사가 단기간에 어려워 현재로서는 매수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회신을 두 그룹에 보냈다.

1990-07-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