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중국공산당 총서기 강택민은 지난 6일 중국은 현재로서는 한국과 공식관계를 가질 의사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10일 북한의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강택민은 이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과의 회견에서 한·중국 관계문제에 언급,『중국은 남조선과 그 어떤 공식관계도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언명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강택민은 이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과의 회견에서 한·중국 관계문제에 언급,『중국은 남조선과 그 어떤 공식관계도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언명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990-07-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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