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오 3시,1천6백42만㎾ 돌파
전국이 30도이상 무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 하오 3시 순간전력사용량은 1천6백42만7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순간 최대 전력사용량인 1천5백35만6천㎾보다 1백7만1천㎾나 늘어난 것으로 국내 전력사용량이 1천6백만㎾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지난 5일부터 지난해 최대전력사용량을 연일 경신하고 있어 올여름 최대전력사용량은 1천7백만㎾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전력수요가 이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장마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사무실과 공장ㆍ가정등에서 에어컨을 있는대로 가동하는데다 소형에어컨을 용량이 큰 대형에어컨으로 바꾸는 등 가전제품의 과소비현상이 심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전은 9일 전력소비가 지난 81년부터 선진국형으로 바뀌면서 해마다 최대 전력사용량이 크게 증가,9일 하오 3시 1천6백42만7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올해의 경우 지난 5일 하오 4시 1천5백35만6천㎾를 기록,지난해 최고치를 뛰어 넘은데 이어 7일은 공장과사무실 등의 전력수요가 줄어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천5백80만3천㎾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요일인 8일 하오 3시 최대전력사용량은 1천2백18만5천㎾로 크게 줄었으나 여름철 일요일 평균사용량인 9백41만2천㎾보다 25.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문에 전력이 급격히 늘어날 것에 대비,예비전력정도를 나타내는 적정 전력공급예비율(12%)이 10%선으로 떨어졌으며 1천7백만㎾에 육박할 경우 전력 공급예비율은 위험수준인 5%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국이 30도이상 무더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 하오 3시 순간전력사용량은 1천6백42만7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순간 최대 전력사용량인 1천5백35만6천㎾보다 1백7만1천㎾나 늘어난 것으로 국내 전력사용량이 1천6백만㎾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지난 5일부터 지난해 최대전력사용량을 연일 경신하고 있어 올여름 최대전력사용량은 1천7백만㎾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전력수요가 이같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장마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사무실과 공장ㆍ가정등에서 에어컨을 있는대로 가동하는데다 소형에어컨을 용량이 큰 대형에어컨으로 바꾸는 등 가전제품의 과소비현상이 심화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전은 9일 전력소비가 지난 81년부터 선진국형으로 바뀌면서 해마다 최대 전력사용량이 크게 증가,9일 하오 3시 1천6백42만7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올해의 경우 지난 5일 하오 4시 1천5백35만6천㎾를 기록,지난해 최고치를 뛰어 넘은데 이어 7일은 공장과사무실 등의 전력수요가 줄어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1천5백80만3천㎾를 기록했다.
그러나 일요일인 8일 하오 3시 최대전력사용량은 1천2백18만5천㎾로 크게 줄었으나 여름철 일요일 평균사용량인 9백41만2천㎾보다 25.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문에 전력이 급격히 늘어날 것에 대비,예비전력정도를 나타내는 적정 전력공급예비율(12%)이 10%선으로 떨어졌으며 1천7백만㎾에 육박할 경우 전력 공급예비율은 위험수준인 5%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0-07-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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