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국에 곧 차관공여 재개/일 관방장관 회견

일,중국에 곧 차관공여 재개/일 관방장관 회견

입력 1990-07-10 00:00
수정 1990-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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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립은 아태평화 해쳐

【도쿄 로이터 연합 특약】 사카모토 미소지(판본삼십차) 일본관방장관은 9일 일본은 11일 미 휴스턴 G­7 정상회담이 끝난뒤 중국에 대한 경제제재조치를 해제,차관공여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카모토장관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나는 휴스턴 G­7회담이 끝난뒤 적절한 시기에 일본정부의 독자적인 결정에 따라 대중국 차관공여가 재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전했다.

사카모토장관은 『중국이 완전히 민주화 됐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중국의 고립화는 아태지역에 이롭지 못하며 중국을 고립화시키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990-07-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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