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상경승객 강제 유인/사창가서 금품 갈취/전과자등 4명 영장

새벽 상경승객 강제 유인/사창가서 금품 갈취/전과자등 4명 영장

입력 1990-07-09 00:00
수정 199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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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8일 양병우씨(27ㆍ전과2범ㆍ양천구 신정5동 921)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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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등은 지난달 23일 상오4시쯤 영등포역앞 지하도에서 이모씨(23ㆍ회사원)를 인근 사창가로 끌고 가려했으나 거절하자 뭇매를 때리며 강제로 사창가까지 끌고가 현금 3만원을 빼앗은뒤 윤락녀와 잠을 자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영등포역 일대에서 포주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것이다.

1990-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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