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상경승객 강제 유인/사창가서 금품 갈취/전과자등 4명 영장

새벽 상경승객 강제 유인/사창가서 금품 갈취/전과자등 4명 영장

입력 1990-07-09 00:00
수정 1990-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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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강력과는 8일 양병우씨(27ㆍ전과2범ㆍ양천구 신정5동 921)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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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등은 지난달 23일 상오4시쯤 영등포역앞 지하도에서 이모씨(23ㆍ회사원)를 인근 사창가로 끌고 가려했으나 거절하자 뭇매를 때리며 강제로 사창가까지 끌고가 현금 3만원을 빼앗은뒤 윤락녀와 잠을 자게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영등포역 일대에서 포주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해왔다는 것이다.

1990-07-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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