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타스 연합】 소련 외무부는 5일 남북한 당국이 오랜만에 대화를 재개,고위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외무부의 유리 그레미츠키흐 대변인은 『소련은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어떤 조치도 환영한다』고 밝히고 『서울과 평양이 유례가 없이 서로 중간선에서 양보한 이 조치가 지지를 받아 마땅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고위회담으로부터 시작되는 협상이 상호간의 이해와 함께 광범위한 접촉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것이 결국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외무부의 유리 그레미츠키흐 대변인은 『소련은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어떤 조치도 환영한다』고 밝히고 『서울과 평양이 유례가 없이 서로 중간선에서 양보한 이 조치가 지지를 받아 마땅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고위회담으로부터 시작되는 협상이 상호간의 이해와 함께 광범위한 접촉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이것이 결국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1990-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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