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UPI 연합】 서독은 통일독일의 군병력을 40만명 이하의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흔쾌히 합의함으로써 그동안 독일통일에 상당한 우려를 표명해온 소련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서독 정부의 고위 소식통들이 4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헬무트 콜총리를 비롯,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게르하르트 스톨텐베르크 국방장관 등이 3일 개최된 특별회의에서 통일된 독일의 군병력을 이같은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들은 이같은 제안이 이번 런던에서 개최되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회담에 상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독군은 현재 무장군 49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독은 17만3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안은 또 통일된 독일을 나토에 가입시키려는 서독의 계획에 반대해온 소련의 우려를 상당히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소식통들은 헬무트 콜총리를 비롯,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게르하르트 스톨텐베르크 국방장관 등이 3일 개최된 특별회의에서 통일된 독일의 군병력을 이같은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들은 이같은 제안이 이번 런던에서 개최되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회담에 상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독군은 현재 무장군 49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독은 17만3천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제안은 또 통일된 독일을 나토에 가입시키려는 서독의 계획에 반대해온 소련의 우려를 상당히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1990-07-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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