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북한을 방문한 뒤 내한한 한스 슈테르켄 서독 하원외교위원회위원장은 2일 『북한은 현재 동서독의 통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소 정상회담으로 심각한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하오 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때문에 북한은 지금 대서방 관계개선 의지를 강하게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자신은 어디까지나 개인의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다고 강조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해선 남북한 상호 폭력을 포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마련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회견에 앞서 최호중외무장관과 홍성철통일원장관을 예방,통일 독일의 대한정책과 관련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하오 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 때문에 북한은 지금 대서방 관계개선 의지를 강하게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자신은 어디까지나 개인의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다고 강조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위해선 남북한 상호 폭력을 포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마련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슈테르켄위원장은 이날 회견에 앞서 최호중외무장관과 홍성철통일원장관을 예방,통일 독일의 대한정책과 관련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990-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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