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청부폭력/7명 영장

돈받고 청부폭력/7명 영장

입력 1990-07-01 00:00
수정 1990-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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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30일 돈을 받고 청부폭력을 휘둘러 온 허범준씨(35ㆍ전과10범ㆍ성북구 정릉2동 416의44) 등 6명과 이들에게 폭력을 교사한 이병목씨(39ㆍ광고업ㆍ은평구 진관외동 175의 177)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허씨 등은 이씨가 건물신축을 위해 집을 비워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정송태씨(40ㆍ상업)를 「혼내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받은뒤 지난15일부터 25일까지 7차례에 걸쳐 정씨를 성북구 정릉동 C호텔 17호실 등에 감금해놓고 주먹과 발로 집단폭행,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1990-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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