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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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진기자】 민자당 박철언의원은 26일 『한소 정상회담이후 지금까지 양국간의 책임있는 당국자와 수교원칙에 대해 합의된 사항은 없지만 연내 수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오는 93년 2월까지 모든 사회주의국가와 국교수립을 이룩하고 남북 자유왕래를 실현시키는 것이 현정부의 목표』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오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념교육교수협의회가 주최한 박의원은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소수교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경제ㆍ과학ㆍ문화ㆍ개술분양의 협력관계와 일본자본의 소련유치,미국의 대소 정책변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제,『소련내부의 변화가 있어도 민중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 한소 관계개선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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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관은 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한소 정상회담은 우리나라갈 세계외교시대의 개막을 과시한 일이었고 북한의 개방유도가 한중 관계개선에 중요한 자극제가 된 것은 물론,국가발전의 경제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990-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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