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김동진기자】 민자당 박철언의원은 26일 『한소 정상회담이후 지금까지 양국간의 책임있는 당국자와 수교원칙에 대해 합의된 사항은 없지만 연내 수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오는 93년 2월까지 모든 사회주의국가와 국교수립을 이룩하고 남북 자유왕래를 실현시키는 것이 현정부의 목표』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오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념교육교수협의회가 주최한 박의원은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소수교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경제ㆍ과학ㆍ문화ㆍ개술분양의 협력관계와 일본자본의 소련유치,미국의 대소 정책변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제,『소련내부의 변화가 있어도 민중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 한소 관계개선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박장관은 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한소 정상회담은 우리나라갈 세계외교시대의 개막을 과시한 일이었고 북한의 개방유도가 한중 관계개선에 중요한 자극제가 된 것은 물론,국가발전의 경제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990-06-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