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남북 자유왕래 93년까지 실현/박철언의원 전망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0-06-27 00:00
수정 199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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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진기자】 민자당 박철언의원은 26일 『한소 정상회담이후 지금까지 양국간의 책임있는 당국자와 수교원칙에 대해 합의된 사항은 없지만 연내 수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오는 93년 2월까지 모든 사회주의국가와 국교수립을 이룩하고 남북 자유왕래를 실현시키는 것이 현정부의 목표』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오 대구 수성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념교육교수협의회가 주최한 박의원은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소수교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경제ㆍ과학ㆍ문화ㆍ개술분양의 협력관계와 일본자본의 소련유치,미국의 대소 정책변화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제,『소련내부의 변화가 있어도 민중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에 한소 관계개선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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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관은 이같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한소 정상회담은 우리나라갈 세계외교시대의 개막을 과시한 일이었고 북한의 개방유도가 한중 관계개선에 중요한 자극제가 된 것은 물론,국가발전의 경제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990-06-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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