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역 활성화/민간추진협 설치

남북교역 활성화/민간추진협 설치

입력 1990-06-22 00:00
수정 199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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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남북한교역의 활성화와 교역량확대를 위해 무역협회내에 남북교역민간추진협의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상공부가 21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남북한간의 교역이 단기적인 경제이익추구가 아닌 경제공동체의 형성과 민족의 동질성회복에 기여토록 추진돼야 한다는 점에서 남북교역확대를 위한 민간협의회를 구성,남북교역에 관한 정보제공 및 발전방안 등을 협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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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또 남북한간의 교역활성화를 위해 산업설비등의 반출시 연불수출금융을 지원하는 중장기 연불수출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1990-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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