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 유인 “바가지”/5명 구속/술값 안내면 폭행

취객 유인 “바가지”/5명 구속/술값 안내면 폭행

입력 1990-06-20 00:00
수정 1990-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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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19일 술에 취한 행인을 끌어들여 바가지를 씌운 양천구 신월2동 팔도강산 스탠드바 종업원 지영수씨(25)와 취객들에게 위력을 행사해 술값을 받아준 조경선씨(28) 등 폭력배 4명 등 모두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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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는 19일 0시쯤 술에 취해 길가던 남모씨(건축업ㆍ신월동 가든파크 1동)를 유인,안주 1접시와 맥주 2병을 내놓고는 4만원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조씨 등 폭력배를 불러 위력을 과시하고 집단폭행하도록 하는 등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폭력배를 동원해 술값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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