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점포의 12%가 적자점포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은행감독원이 낸 「89년 은행적자점포현황」에 따르면 8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의 점포 가운데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점포는 총 1백99개로 전체점포(1천6백41개)의 12.1%에 달했다.
이 가운데 시중은행의 적자점포는 86개로 시중은행 전체점포의 7.5%를 나타낸 반면 지방은행은 전체점포의 23.2%인 1백13개가 적자점포로 밝혀져 부실정도가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자점포가 가장 많은 은행은 대구은행으로 25개나 됐고 다음이 제일(19개),외환(19개),전북(17개),경남(16개),경기(16개)은행 등이었다. 적자점포 비율이 높은 은행은 전북(50%),강원(32.1%),대구(31.3%),경남(30.2%),충북(26.9%),제주(26.1%),충청(15.9%)은행의 순이었다.
19일 은행감독원이 낸 「89년 은행적자점포현황」에 따르면 8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의 점포 가운데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점포는 총 1백99개로 전체점포(1천6백41개)의 12.1%에 달했다.
이 가운데 시중은행의 적자점포는 86개로 시중은행 전체점포의 7.5%를 나타낸 반면 지방은행은 전체점포의 23.2%인 1백13개가 적자점포로 밝혀져 부실정도가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자점포가 가장 많은 은행은 대구은행으로 25개나 됐고 다음이 제일(19개),외환(19개),전북(17개),경남(16개),경기(16개)은행 등이었다. 적자점포 비율이 높은 은행은 전북(50%),강원(32.1%),대구(31.3%),경남(30.2%),충북(26.9%),제주(26.1%),충청(15.9%)은행의 순이었다.
1990-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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