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북한 대화 협력용의”/프리마코프 연방의회 의장

“소,남북한 대화 협력용의”/프리마코프 연방의회 의장

입력 1990-06-20 00:00
수정 1990-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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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완화 희망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소련은 남북한의 대화증진을 위해 힘쓸 준비가 돼 있다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소 최고회의 연방의회의장겸 정치국원이 19일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프리마코프의장은 이날 당기관지 프라우다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정부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ㆍ안정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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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코프의장은 지난 4일의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 대해 소련이 한국으로부터 차관ㆍ소비재 등의 경제지원을 기대하고 정치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한소 정상회담을 어떤 거래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1990-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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