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북한 대화 협력용의”/프리마코프 연방의회 의장

“소,남북한 대화 협력용의”/프리마코프 연방의회 의장

입력 1990-06-20 00:00
수정 1990-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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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완화 희망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소련은 남북한의 대화증진을 위해 힘쓸 준비가 돼 있다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소 최고회의 연방의회의장겸 정치국원이 19일 말했다.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프리마코프의장은 이날 당기관지 프라우다와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정부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ㆍ안정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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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코프의장은 지난 4일의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대통령간의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 대해 소련이 한국으로부터 차관ㆍ소비재 등의 경제지원을 기대하고 정치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한소 정상회담을 어떤 거래로 보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1990-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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