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동영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15일 상오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국회상임위원장의 사회권에 대한 국회법 관계규정을 개정한다는 전제조건아래 평민당측에 상공ㆍ동자ㆍ노동 등 상임위원장 3석을 할애한다는 데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이와함께 18일 운영위를 열어 6월 임시국회의 의사일정을 결정키로 하는 한편,이날부터 여야 당3역회의를 통해 지자제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가보안법 등 정치쟁점법안과 각종 현안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또 현행 4개 부처를 관장하고 있는 국회 문공위를 9월 정기국회에서 문교체육위와 공보위로 분리ㆍ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중 1개 상임위원장을 평민당측에 추가로 할애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이와함께 18일 운영위를 열어 6월 임시국회의 의사일정을 결정키로 하는 한편,이날부터 여야 당3역회의를 통해 지자제선거법ㆍ광주보상법ㆍ국가보안법 등 정치쟁점법안과 각종 현안에 대한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또 현행 4개 부처를 관장하고 있는 국회 문공위를 9월 정기국회에서 문교체육위와 공보위로 분리ㆍ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중 1개 상임위원장을 평민당측에 추가로 할애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06-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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