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법무부장관은 14일 하오8시쯤 증언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으로부터 이번 사건의 발생경위 및 수사진척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정에서 증언을 마치고 나오는 증인을 흉기로 찔러 무자비하게 살해한 이번 사건은 법질서와 공권력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살해범은 물론 이번 사건의 배후 등을 최단시일내에 철처히 파헤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법정에서 증언을 마치고 나오는 증인을 흉기로 찔러 무자비하게 살해한 이번 사건은 법질서와 공권력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국민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살해범은 물론 이번 사건의 배후 등을 최단시일내에 철처히 파헤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1990-06-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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